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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크로아티아 여행경보 1단계 유지

미 국무부가 5월 18일 크로아티아 여행경보를 1단계(평소 수준 주의)로 유지했습니다. 위험 구역 한 곳이 제외되고 권고문이 갱신됐습니다.

#여행경보#크로아티아#국무부
목차

미 국무부가 2026년 5월 18일 크로아티아에 대한 여행경보를 갱신했습니다. 경보 단계 자체는 가장 낮은 1단계(평소 수준 주의)로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다만 기존에 위험 구역으로 지정돼 있던 한 곳이 이번 갱신에서 제외됐고, 권고문 요약 내용도 새로 손질됐습니다.

국무부는 크로아티아를 두고 “generally a safe destination”이라고 설명하며, 전반적으로 여행자에게 안전한 목적지라는 평가를 유지했습니다. 다만 여행을 결정하신 분들에게는 출국 전에 국무부가 제공하는 크로아티아 여행 안내(Travel Guidance)를 먼저 확인하시고, 안전한 일정 준비에 활용하시기를 권고했습니다.

크로아티아로 향하는 분들에게 국무부가 안내한 사전 준비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스마트 트래블러 등록 프로그램(STEP)에 가입하시면 현지 미국 대사관·영사관으로부터 안전 관련 알림을 받으실 수 있고, 비상시 본인이나 비상 연락처와 연락이 닿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크로아티아 국가 안보 보고서(Country Security Report)와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여행 건강 정보 페이지도 함께 살펴보시기를 권합니다.

국무부는 처음 해외에 나가시는 분이든 자주 다니시는 분이든 국제 여행 체크리스트(International Travel Checklist)를 활용하시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출국 전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시고, 보험사에 긴급 후송 지원, 의료비 보장, 여행 취소 보장이 포함되는지 미리 확인해 두시라고 권고했습니다. 보험과 의료 관련 결정은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크로아티아는 한인 여행객 사이에서도 발칸 반도 일정의 핵심 코스로 꼽히는 곳입니다. 단계가 그대로라도 위험 구역과 권고문은 수시로 바뀔 수 있으니, 항공권을 끊기 전과 출발 직전에 한 번씩 국무부 페이지를 다시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핵심 요약

  • 미 국무부가 5월 18일 크로아티아 여행경보를 1단계(평소 수준 주의)로 유지했습니다.
  • 위험 구역으로 지정됐던 한 곳이 이번 갱신에서 제외됐고, 권고문 요약이 새로 갱신됐습니다.
  • 출국 전 STEP 등록, 국가 안보 보고서·CDC 건강 정보 확인, 여행자 보험 가입이 권고됩니다.

출처 (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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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미국 스토리 편집실이 위 출처를 바탕으로 정리한 정보 콘텐츠입니다. 법률·세무·의료 자문이 아니므로, 구체적 상황은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